❝ 정영인 귀국 피아노 독주회 ❞

Youngin Jung Piano Recital 

‣ 일 시 : 2025년 02월 04일(화) 오후 7시30분

‣ 장 소 :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 주 최 : 음악교육신문

‣ 후 원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교 동문회

‣ 금 액 : 전석 20,000원(학생할인 50%)

‣ 예 매 : 예술의전당 1668-1352,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 문 의 : 음악교육신문 02-549-4133, 1131 www.musiced.co.kr

❚PROFILE

Pianist 정영인

탁월한 표현력과 섬세한 터치로 피아노의 시적인 울림을 끌어내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정영인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드레스덴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Carl Maria von Weber Dresden)에서 석사(Master)를 졸업하였다.

일찍이 음악세계콩쿠르, 강원도음악협회콩쿠르 전체대상, 경향음악신문사, (사)한국음악협회 강원도지회 대상, 전국 영에이지 그랑프리 월드뮤직 준대상, 강릉원주대 전국음악콩쿠르 2위, 춘천시 전국음악콩쿠르 3위, 서울아트콩쿠르 3위 등 다수의 국내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녀는 유학 중 Amadeus International Music Awards Gold Prize, Medici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1st Prize 등 국제무대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아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베를린 Pianosalon Christophori에서 13 Präludien und Fugen 연주 프로젝트, 드레스덴 FrauenKirche에서 J. S. Bach: Das Wohltemperierte Klavier, Band 1, 2 연주 프로젝트, HFM in Dresden Konzertsaal 조인트 리사이틀 및 독주회,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 피아노 앙상블 연주,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정기연주회,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연주, 춘천 청소년 수련관 '꿈마루' 연주, 강원대학교병원 봉사 연주 등 여러 무대에서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임혜진, 정다슬, Hinrich Alpers를 사사한 정영인은 Ewa Pablocka, 장혜원 등 국내외 저명한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며 음악적 견문을 넓혀왔으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PROGRAM

J. Haydn - Sonata in E flat Major Hob. XVl 52

I. Allegro

II. Adagio

III. Presto (Finale)

A. Ginastera - Piano Sonata No. 1

I. Allegro marcato

II. Presto misterioso

III. Adagio molto appassionato

IV. Ruvido ed ostinato

INTERMISSION

R. Schumann - Kreisleriana, Op. 16

I. Äußerst bewegt

II. Sehr innig und nicht zu rasch

III. Sehr aufgeregt

IV. Sehr Langsam

V. Sehr lebhaft

VI. Sehr langsam

VII. Sehr rasch

VIII. Schnell und spielend

정영인 귀국 피아노 독주회2025.2.4(화)인춘아트홀

• 기간2025-02-04(화)
• 시간19:30
• 장소인춘아트홀
• 입장연령초등학생 이상
• 관람시간(분)90
• 가격일반석 20,000원
• 주최음악교육신문사
• 후원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교 동문회
• 문의02-549-413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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