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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 개인전 [ 잇다 : 자연과 인공 사이 ]
SunmeeHan
<전시정보>■전시명 | 잇다 : 자연과 인공 사이■전시작가 | 한선미■전시 기간 |2025.04.09(수) ~ 2025.04.20(일)■관람시간 | 12:00 - 18:00 (월요일 휴무)■전시장소 | 이지갤러리 제1전시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162 )■입장료 | 없음■ 홈페이지 | 이지갤러리 (https://www.instagram.com/2zgallery_/https://blog.naver.com/2zgallery)<전시 서문>인공과 자연.이 두 단어가 반대 개념처럼 느껴지는 것은 단순한 기분 탓일까? 아니면 현대 사회에서 인공과 자연의 간극이 점점 벌어지고 있기 때문일까.우리는 종종 인공과 자연이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질적으로 둘은 같은 세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자연이 낳은 인간,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 결국, 인공 또한 자연의 일부이자 자연이 빚어낸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상반되어 보이는 인공과 자연을 하나의 화면 속에 공존시키는 작업이다.작품 속 자연 풍경과 함께 배치된 인공물들은 마치 이질적인 요소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는 흔적이기도 하다.때론 단절되어 보이고, 때론 배경의 일부처럼 스며들어 보이며, 그 자체로 자연과 인공의 끊임없는 대화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나는 사진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활용해 두 세계가 교차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결국 하나의 풍경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방식을 모색했다.자연과 인공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이미지를 연출하며, 이를 통해 감상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풍경을 제시하고자 했다.우리가 인공과 자연을 대립된 개념으로 바라보는 것이 과연 필연적인가, 혹은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또 다른 관계성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이 전시를 통해 인공과 자연의 조화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갖고, 그 너머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한다. 무제, 42.0 x 59.4cm, pigment print, 2023 무제, 42.0 x 59.4cm, pigment print, 2023비상콘센트, 42.0 x 59.4cm, pigment print, 2024한선미사진, 영상, 비주얼 디렉팅,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상업 작업을 해왔습니다.현재는 사진 작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매체의 미학과 특성을 탐구하며 창의적인 시각적 표현 기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윤희작가 개인전[ CYun SOLO EXHIBITION ] I + WE 展
초이스아트컴퍼니
전시 정보전시명: I + WE작가: CYun전시 기간: 2025년 4월 3일 - 6월 1일관람 시간: 10AM - 6PM (월 - 일)전시 장소: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POSCO E&C The Sharp Gallery)전시 공간: 4F 테라스, 5F 루프탑주소: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 210작가와의 대화 초대 <심리의 미학, 작품 속 내면 탐구>예술과 심리가 만나 깊이 있는 대화가 펼쳐질 이 특별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이 시간에는 CYun 작가와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나미 교수님과 함께 작품 속 내면, 자아, 페르소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토바를 통해 표현된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살펴보며, 우리는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과 내면의 진짜 감정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일시: 2025년 4월 5일 (토)시간: 오후 3시 ~ 4시장소: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강남구 자곡로 210) 4층 강당문의: 010-6830-5102 / 010-9067-1192 /choiceartcompany@gmail.com초대 링크:네이버 예약 :: I + WE展 최윤희 아티스트토크전시소개I + WE展인간은 독립적인 존재이지만, 동시에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정체성을 형성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해 나간다. 이번 전시는 토바를 통해 ‘나’와 ‘우리’ 라는 개념적 축을 중심으로, 개별성 과 집단성 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조화를 이루는지를 조명한다. 토바는 톱니바퀴(gear)라는 기능적 오브제에서 영감을 받아 생겨났다. 토바는 개별적인 존재들이 결합하고 상호작용할 때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고, 토바의 맞물림은 단순한 기계적 움직임을 넘어, 개인과 사회가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큰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 관계 속에서 유대를 형성하여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의미와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개념도 내포한다.또한, 디지털 시대의 상징적 코드인 문자 부호들은 토바를 통해 물리적 구조로 변환되어 감정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또 다른 언어가 되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감정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교류되는 방식과도 맥락을 같이한다.이번 전시는 인간 존재의 양면성과 다층적인 내면을 조형적으로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토바의 앞면과 뒷면에 서로 다른 표정을 담아, 우리는 외적으로 표출되는 사회적 페르소나와 내면의 감정적 진실 사이에서 형성되는 긴장과 균형을 마주하게 된다. 이는 현대 사회 속 개인이 처한 다층적 정체성을 위트 있게 풀어내는 동시에, 내면과 외면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질을 환기한다.현대인은 종종 사회적 규범에 의해 특정한 모습으로 정의되고 요구받지만, 그 이면에는 다양한 감정과 서사가 중첩되어 있다. 본 전시는 이러한 양면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정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것이 개인과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임을 강조한다. 작가는 토바를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친근감 있게 표현하며,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질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관람자는 단순한 조형적 경험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더 건강한 삶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토바가 보여주는 시각적 리듬과 구조적 연결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함께 움직이며, 분리가 아닌 공존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맞이하게 되길 소망한다.작가노트나는 사람들과의 교류 속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 세상은 수많은 생각과 가치관이 공존하는 공간이며, 우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나는 이러한 관계 속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어떻게 연결되고 변화 하는 지를 '토바' 라는 이미지를 통해 표현한다. 토바는 톱니바퀴 모양과 소통하는 문자 부호들 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났다.사람들은 모두 개성과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톱니바퀴가 제대로 역할을 하려면 맞는 톱니바퀴와 함께해야 하듯, 우리도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때로는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결국 자신에게 맞는 자리와 관계를 찾으면 그 속에서 중요한 역할로 빛날 수도 있게 된다. 맞지 않는 톱니바퀴가 쓸모없는 것이 아니듯, 우리 모두는 각자의 맞는 자리에서 필요하고 의미 있는 존재다.많은 사람들이 ‘톱니바퀴’ 라는 단어에서 대체 가능하고 무미건조한 기계 속 부품을 떠올린다. 그러나 내가 바라보는 톱니바퀴는 단순한 기계의 일부가 아니다. 톱니바퀴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존재이며,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필수적인 요소다. 나는 작품을 통해, 우리가 각자의 속도와 위치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함께 성장하는 존재임을 이야기하고 싶다.또한, 아무리 견고한 기계라도 쉬지 않고 움직이면 마모 되고 고장 나듯, 우리도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면 균형을 잃게 된다. 자동차도 주행 거리에 따라 점검을 하듯이, 인간도 쉼과 균형이 필요하다. 주 5일 일하고 주말에 쉬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일과 여가, 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나는 토바를 통해 단순한 성취와 노동 뿐만 아니라, 행복한 일상과 삶의 여유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내 작업의 다른 주제는 인간의 내면, 페르소나, 자아 그리고 감정에 대한 탐구이다. 나는 작품 속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철학적이거나 무겁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위트 있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살아가고, 내면의 감정과 외 적으로 보여지는 모습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차이가 존재한다. 나는 이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 관람 자가 자신의 감정을 유쾌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그리고 나의 작품은 단순히 기계적 움직임을 넘어, '소통'의 개념을 내포한다. 톱니바퀴를 주제로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문자 부호를 활용해 언어를 초월한 감정의 교류를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은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문자 부호 들은 누구나 감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작품 속에서 이러한 보편적인 시각 언어를 활용하여 표현하고 있다.작가약력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예술기획 석사​​前 덕성여자대학교 교직학부(교육대학) 미술교육과 겸임교수​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대외협력이사서울대학교 총동창회이사​​​개인전2025 I + WE,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서울2023 TOBBA WORLD, 나인원 한남 고메이 494 선큰광장 A B, 서울TOBBA WORLD, 초이스아트컴퍼니, 서울 Re-creation, 초이스아트컴퍼니, 서울​단체전2024 First Priority,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WEST, 서울DIAF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대구2023 TOBBA WORLD 프로그램, 제6회 상생아트페스티벌, 스타필드, 고양Spring Blossom, 갤러리아 광교, 경기BLOOMING GARDEN, 갤러리아 센터시티, 천안2022 HAPPY NEW STORY, 갤러리아 센터시티, 천안​작가소개작가는 전시 기획자, 갤러리 운영자로 활동하며 ‘토바(TOBBA)’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쉬지 않고 돌아가는 톱니바퀴에 생명력과 '토바(TOBBA)'라는 이름을 주어 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려 한다.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려야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처럼, 모두가 함께 하는 시너지로 더욱 열린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으며, 이들의 소통을 디지털 시대에 매일 전세계 인이 사용하는 문자 부호들로 표현하고 있다.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여 새로운 힘을 세상에 전달하는 토바는 우리 모두의 희망과 휴식, 치유의 상징으로 세상 사람들의 개성 있는 건강한 삶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작품을 통해 그동안 자신의 톱니바퀴가 지쳐가고 있진 않은지 내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작가는 아크릴 회화를 시작으로, FRP, 공기 조형물, 영상, 책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TOBBA'를 확장하고 있다. 'TOBBA'는 단일한 범주로 정의되지 않으며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예술가는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한다. 'TOBBA'도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진화한다. 작가는 앞으로도 새로운 재료 및 방향 연구를 통해 작품을 창의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SNS: 인스타그램작가 개인 계정 @choiceartcompany1갤러리 계정 @choiceartcompany2작가 작품(TOBBA) 계정 @tobba_world이나미 서울대학교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의 메세지1936년 흑백영화 모던 타임즈의 전설적인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이 톱니바퀴 사이에 갇혀 나사를 조이는 장면은 일종의 문화 코드가 될 정도로 유명하다. 주인공 채플린은 나사를 조이는 일을 하루종일 하다, 일종의 강박증 환자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하게 된다. 사회의 발전, 물질주의의 부속품으로 전락한 현대인들의 모습을 슬프지만 위트 있게 묘사했기에 지금도 울림을 주는 영화다. 모던 타임즈 이후 기계보다 못한 산업사회의 소외된 노동자의 삶을 비유하는 단어로 쓰이는 톱니바퀴란 단어는 어느덧 일종의 상투적인 비유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특히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모두 비슷한 생활을 하고, 모두 비슷한 목표로 가고 있어야 안심하는 이들이 다수인 집단주의적 사회에서 자신이 톱니바퀴 같다는 성찰은 특히 중요하다. 다양성 보다는 몰개성이 안전한 사회인 한국사회에서 흑백의 톱니바퀴가 다양한 색깔을 띄게 되는 과정을 그린 CYun의 작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톱니바퀴 이미지가 담긴 그의 책 TOBBA WORLD (다산글방 2023)은 톱니라는 클리셰, 조직의 부품이 된 소시민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작가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을 것 같다. 특히 아이도 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도 점점 줄어들면서 어느덧 디스토피아로 가는 것만 같은 한국 사회에서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자고, 위로와 나눔을 멈추지 말자고 잔잔한 그림으로 설득하는 작가의 젊고 건강한 감성이 고마웠던 책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토바의 작가로 세상에 나왔으니 더욱 반갑다.전시 기획자겸 현대미술 작가의 독립적이고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삶과 마음이 듬뿍 담긴 이번 전시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토바 캐릭터의 다양한 변신과 확장을 기대해 본다.초이스아트컴퍼니#초이스아트컴퍼니 #최윤희 #최윤희작가 #최윤희개인전 #최윤희전시회 #미술전시 #미술전시회 #2025미술전시회 #포스코이앤씨더샵갤러리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초청전시2025.4.2-5.10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제목: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초청전시 2025. 4. 21(월) - 5.10(토) 20일간장소: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시 북구 환호로50)날짜: 2025. 4. 21(월) - 5.10(토) 20일간월-토9:00 - 18:00 /일요일·공휴일 휴관내용:칠곡문화예술위원회 서세승위원장 주관(기획)중견5인의 현대미술전시45점, 2025다원예술 얼, '아리랑' 1부.4월2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시 북구 환호로50)전시실에서 초대전이 열린다.경북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칠곡문화예술위원회 서세승 위원장이 주관하는2025다원예술 얼, ‘아리랑‘ 1부는 한국의 전통 민요의 고난과 희망을 품고 슬픔과 기쁨이 얽혀 있으며,현대미술의 캔버스 위에서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아리랑을 작용한다.이예 고금화(전통섬유공예명장),권기철(제40회 사라예보 초청작가 현대미술가),문형렬(언론인 출신 문인·화가),박종태(파쇄지를 이용한 입체작업가),이정원(설치 조각가)참여(초대)된다.예술가들은 인간 존재의 미묘한 감정과 자연과의 관계를 탐구하며,현대인의 정체성을 아리랑으로 작품을 재조명한다.이는 단순한 과거의 회상이 아니라,현재의 사회적 이슈와 연결되어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과정으로'트랜스 컬처럴 아트'의 맥락에서 국경을 초월한 예술적 매개체가 되어,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범 세계적 예술 커뮤니티'를 지향한다.아리랑의 보편적 감성은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리며,역사적으로 여러 세대를 거쳐 공동으로 영화,뮤지컬,드라마 등 여러 예술 장르에서 대중적 주제로 활용되어 한국인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얼'은 사람의 정신적,정서적,문화적 본질을 의미하며,현대미술에서 예술가의 내면 세계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다원예술 얼, '아리랑'은 한국의 정체성을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하고,현대미술의 맥락에서 새로운 해석을 다원예술로 가능하게 한다.이는 아리랑의 단순한 민속 음악을 넘어 현대 예술의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하며,소리 없는 소리로 고난과 희망을 품고 흐르며,아리랑과의 만남은 심오한 얼의 시작점이자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의 제시이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 역할이며,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을2025다원예술 얼, '아리랑'은 일회성 예술인들만이 즐기고 전시하는 형식이 아닌1부, 2부, 3부로 이어지며 다양한 확장성으로 예술 소외계층 및 상대적 예술 전시의 관람 기회가 적은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등에게도기회를 예술을 제공할 예정이다.칠곡문화예술위원회 서세승 위원장은8월 한달간 진행되는 튀르키예 한국문화원2번째 초청 전시에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통해 한국의 대표 현대미술과 국제적 현대미술을 함께 전파할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칠곡문화예술위원회 #고금화작가 #권기철작가 #문형렬작가 #박종태작가 #이정원조각가
오정미 작가 초대 개인전 《화훼본색-다면의 콜라주》, 한국미술관에서 개최
한국미술관
오정미 작가 초대 개인전《화훼본색-다면의 콜라주》,한국미술관에서 개최-존재의 본질을 꽃을 통해 찾아-오정미,화훼본색-love 2406,장지에 분채, 60.6x91cm, 2024오정미,화훼본색-The Magic 2401,장지에 분채,금펄, 60.8X73.2cm, 2024오정미,화훼본색-다면의 꼴라쥬2501,장지에 분채,금분, 90x90cm, 2025오정미,화훼본색-다면의 꼴라쥬2502,장지에 분채,금분, 90x90cm, 2025오정미 작가의 초대 개인전《화훼본색-다면의 콜라주》가4월4일부터5월18일까지 용인시 마북에 위치한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꽃을 통해 생명력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작가는 꽃을 단순한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피고 지는 존재로 묘사했다.꽃의 겉잎에 생긴 상처와 터럭까지도 섬세하게 그려 그 안에 숨겨진 본질과 생명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꽃의 표현에는 엷은 채색을 오랜 시간 세필로 겹겹이 올리고,호분과 방해말,수정말을 덧붙인 후 다시 스크래치 기법이나 세필로 채색을 덮는 작업을 반복함으로써 꽃의 생명력과 견고함을 강조했다.작가는 꽃의 형태를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확대되고 과장된 형태로 재해석해 생소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관람객이 꽃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특히,이번 전시에 선보이는‘다면의 콜라주’는 마치 포토몽타주 기법처럼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비현실적인 이미지를 창조하여,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왜곡된 세상 속에서도 꿈과 도전을 잃지 않으며,새로운 세계에서 삶이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작가의 이러한 실험적 시도들에 대해 안현정 평론가는 우리 안에 잠재된‘참된 자아’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 해석했다.이번 전시를 통해 꽃이 지닌 상징적 의미와 그 이면의 생명력을 함께 느껴보기를 바란다.오 정 미(Oh Jung Mi)오정미 작가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국화 작가로, 21회의 개인전과38회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주요 전시 장소로는 갤러리H,가나아트 스페이스,예술의 전당 등이 있으며, 2017년 춘추청년미술상과2007년 서울여성미술대전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한국화의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는 오정미 작가는 한국화여성작가회,춘추회,한국미협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숙명여자대학교,상지대학교,목원대학교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현재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관람 안내]전시기간: 2025년4월4일(금) ~ 5월18일(일)초대일시: 2024년4월12일(토)오후2:30장 소:한국미술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244-2)관람시간: 10:00 ~ 17:00(월요일 휴관)전시문의: T. 031-283-6418 /www.hartm.com /www.instagram.com/hk_artmuseum#오정미 #오정미작가 #오정미개인전 #오정미초대전 #한국미술관 #한국미술관초대전 #한국미술관전시 #미술전시 #미술전시회 #2025미술전시
전병삼 "VANITAS" 초대전 ARTBODA 갤러리 기획, MCM HAUS SEOUL에서 개최
MCM HAUS
아트보다 갤러리에서 2025년 3월 18일(화) ~ 3월 31일(월)까지 전병삼 "VANITAS"초대전을 기획하였다.장소는 MCM HAUS SEOUL 5층 갤러리(청담동)에서 개최한다.라틴어 명사 바니타스(VANITAS)는 '헛됨'을 뜻한다.인간의 유한함, 물질이나 세속적 즐거움의 무가치함을 상기시키는 상징적인 오브제를 포함하는 정물화의 장르이다.이는 '죽음을 기억하라'는 라틴어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의 철학을 담은 17세기 유럽화 가들의 정물화의 모태가 되었으며, 주로 현세의 덧없음을 보여주는 해골과 떨어지는 꽃잎, 세속적 즐거움을 상징하는 황금과 돈 등이 함께 구성되어 삶과 죽음의 요소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Vanitas 컨셉 이미지를 21세기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의 도움으로 새롭게 생성하여 2025년 현시대의 모습을 반영하 는 전병삼 작가의 시그니쳐 작품 MOMENT 시리즈 신작으로 완성하여 발표한다.전시 작품 수량은 총 59점의 50*50(cm) 오리지널 MONENT 작품 22점, 15*15(cm) 오리지널 MOMENT 작품 33점, 50인치 디지털 영상 작품 3점 VANITAS 설치작품 1점이다.VANITAS 컨셉으로 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최종 이미지 1,500장을 인쇄하여 MOMENT 시리즈 타입으로 작품을 제작하였다.출처 : 아트보다갤러리50 x 50 cm 규격의 MOMENT 작품 샘플 (작품의 좌우측면으로 해골과 벚꽃 이미지를 확인 할 수 있고, 작품 뒷면에는 싸인과 함께 원본 이미지 전체를 볼 수 있음)출처 : 아트보다갤러리​이번 전시평론을 쓴 이홍원 미술평론가(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예술철학박사)는갤러리 ARTBODA에서 Vanitas를 주제로 하는 전병삼 작가의 작품을 청담동 MCM 하우스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기획했다는 사실은 전시의 장소성 또한 작품의 페로독스(paradox)적 기획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전병삼 작가는 지금까지 세상의 부귀, 영화나 쾌락, 등 사라질 것들에 대한 욕망에 집착하는 사회를 향해 경종을 울리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2016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이발소 회전간판 200대를 연결한 작품(Barbershop Wonderland)과 선풍기 100대를 설치한 작품(The Men with Five Tongues)을 보면 사물뿐 아니라 인간의 역할과 존재가치 또한 잃고 사라져가는 현실에 대하여 숙고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한 그의 행보는 3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의 포화 속으로 작품을 안고 달려가는 무모한 실천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한다.AI가 만들어낸 VANITS의 화려한 서사이번 전시에서 특이할 만한 점은 AI를 통해 Vanitas의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그 이미지를 통해 쉰 작품이 넘는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AI는 계절에 맞게 화사한 분위기에 맞는 연분홍 벚꽃색이 주조를 이루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흐드러진 벚꽃 잎에 해골이 연분홍색을 머금고 박혀있다. 그리고 황금과 지폐, 회중시계가 봄바람에 흩날리는 이미지이다. 매력적인 색감이 돋보이지만, 그 속의 사물들의 어울림은 가히 생경하다고 할 수 있다. 마치 초현실주의에서 볼 수 있는 데페이즈망 기법과 무의식의 세계를 손 가는 대로 그린 자동기술법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이홍원 미술평론가는 제36회 세계일보 세계미술전 올해의 선정작가 미술평론을 맡은바 있다.​전병삼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School of the Art lnstitute of Chicago에서 미술석사, Unlversity of California,lrvine에서 컴퓨터 공학석사를 수료했다. 그는 2014년 미래 창조과학부가 발표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융합형인재 '호모크리엔스'에 선정되었고,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바있다.​전병삼 "VANITAS" 초대전전시장소 MCM HAUS 5층 Playground(압구정로 412)휴관은 전시기간 중 무휴(11:00~20:00)이고, 문의는 010-9266-4645이다.출처 : 아트보다갤러리#전병삼 #전병삼작가 #전병삼개인전 #전병삼초대전 #아트보다갤러리 #아트보다 #MCM하우스 #MCMHAUS #이홍원 #이홍원미술평론가 #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이홍원 #양평군립미술관학예실장이홍원 #미술전시 #압구정전시회 #압구정동전시회 #강남전시회 #강남개인전 #아트보다전시회 #아트인뱅크
양평군립미술관-봄기획전시<한국 현대 구상미술의 단면: 사실과 재구성>개최 2025.3.7~5.6
양평군립미술관
아트인뱅크2025-03-05 11:07 문화부(문화예술)본그림의출처는 저작권자의 전달을 받아 게제하오니 무단 전제 및 재배포는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대한민국 현대구상화가협회 공동기획2025양평군립미술관 봄 기획전시《한국 현대 구상미술의 단면:사실과 재구성》개최전시기간 : 2025.03.07.(금)~ 05.06.(화)전시장소 : 양평군립미술관 전관전시부문 : 회화,부조 등70여 점참여작가 : 강위덕,권혁,김성호,김와곤,김용중,김종원,류성하, 문인환,민정기,박능생,박일용,박정렬,서용,석철주, 설경철,오광섭,이강화,이구일,이길우,이석주,이영희,임철순,정해광,황재형,황제성(총25명)19C중반 사진이 발명되면서 회화는 죽었다고 천명한 지150년이 지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회화는 건재하다.앞으로AI가 그림을 그린다고 해도 역시 인간의 그림은 여전히 그려질 것이다.현대의 기술을 활용하고 당대의 담론을 녹여낸 그림을 그릴 뿐,예나 지금이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천재들은 존재하고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감각과 기술을 총동원해서 표현 욕구를 분출하기 때문이다.단지,중세를 지나 근대 이후 현재까지의 회화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래의 회화 또한 기술의 변화에 발맞춰 형태와 형식은 꾸준히 변화해갈 것이다.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지극히 사실주의(寫實主義)적이고 구상적(具象的)인 작품들이다.구상 회화의 형태는 겉으로 보면 모방과 재현(미메시스, mimesis)을 기조로 표현되는 형식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재구성된 허구와 작가가 창조해낸 낯선 형태들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필자는 이것을 사실적 재구성이라 명명하겠다.기존의 일반적인 형태와 작가의 계획적이거나 또는 무의식이 만들어낸 형태가 만났을 때,제3의 생경한 풍경이 만들어진다.작가는 낯선 풍경 속에 작가의 사고와 철학을 녹여 넣는 것이고 관람자가 그 의도를 알아차리면서 비로소 작가와 소통하게 되는 것이다.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구상회화 중에서도 크게 정통 사실주의적 형태의 작품,극사실주의적 작품,그리고 구상적 초현실 작품으로 나눌 수 있다. 19세기 중반에 시작된 사실주의(Realism)형식의 작품은 수 세기 동안 여러 예술 흐름과 사회적 변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되고 발전해왔다.사실주의는 이전 회화의 기념비적이거나 이상적 아름다움보다는 사회적 현실을 반영했고 현대에 들어서면서 시대가 주목하는 주제들을 수용하게 되었다.이를테면,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 즉,환경과 기후,자본과 산업화에 따른 인간 존중 문제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이 작품의 주제로 등장하게 되었다.또한,사실주의는 다양한 매체를 수용하고,전통적인 미술의 영역을 넘어서 사진이나 미디어 등 현대 미술 매체를 활용하기도 한다.또한,타 장르에서의 사실주의 표현에서도 각자의 영역을 넘나들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사실주의는 초현실주의(Surrealism)나 극사실주의(Hyperrealism)와 같은 예술 운동에도 영향을 주었는데,극사실주의는 사실주의의 세밀한 묘사 방식을 극대화하여 사진 기술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극한의 표현에 도전하는 회화의 특수성을 강조했다.이는 사실성에 그치지 않고 사물 자체가 갖는 의미와 상징성에 대해 주목하고자 한 것이었고,과학과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예술의 위상을 회복하고자 한 이유도 있었다.이러한 경향은 사실주의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현대 회화 정신의 일로를 제시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볼 수 있다.그와 대비하여 현대의 사실주의 회화는 과학적 이론에 의한 시각적 감각과 표현에 그치지 않고,개인의 경험과 감성,사회와 역사적 이슈를 서사라는 방법을 통해 표현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이러한 내러티브 효과를 통해 관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공감과 소통을 이뤄가고 있다.이러한 재구성은 사실주의 회화의 본질을 명료하게 하면서 영역의 확장을 이뤄가고 있다.이상화된 감정과 상상력에 기댄 낭만주의 화풍에 반발하여 등장한 사실주의는 현실 세계와 일상적인 삶을 중시한 데 비해서 극사실주의(Hyperrealism)작품은 현실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하지만,때로는 비현실적인 상황이나 설정을 포함하기도 한다.이는 강한 시각적 충격을 주거나,현실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이런 면은 현실과 실제를 있는 그대로 화면에 담으려는 사실주의 회화와 대치되는 지점이기도 하다.예를 들자면 인물의 표정과 자세를 통해 감정이나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기도 한다.그리고 현대의 다양한 과학과 기술을 활용하기도 하는데,사진과 디지털 편집,스캔 등을 통해 더 정교한 작품을 제작하면서 현대 미술의 한 장르를 차지하고 있다.이번에 출품한 작품 중에서 사실주의와 극사실주의 작품을 구분해 보는 일은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한편,구상주의적 초현실주의 작품들은 구체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지만,사실적 표현보다는 의미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즉,작가의 역사관이나 경험,작가의 사고를 회화로 표현하는 것이다.그것은 특정한 상황을 설명하면서 보여줄 수도 있고,구체적 형상을 통한 회상이나 기억의 편집,조합될 수도 있다.또한,표현 방법에 있어서 이성적 계획보다는 무의식적이고 잠재적 형상들을 사실적 형상과 결합하는 형식을 취한다.이는 이성적이라기보다 반이성적 성향이 강하다.이러한 경향은 사실주의나 극사실주의에 반하는 형태로 보일 수 있으나,사실주의적 표현기법 위에 초이성적 작가 감성을 더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일반적인 사고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한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구상미술(具象美術)은 현실과 일상의 모든 형태를 직접 묘사하는 미술 장르를 의미한다.즉,상징화되고 기호화된 점,선,면이나 색을 구성적으로 표현한 구성미술(構成美術)과는 달리,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형태를 보여주는 그림이나 조각을 말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한국 구상미술의 단면을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25명의 작가를 통해서 보여주는 특별한 전시다.현재 국내·외 화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와50년 이상 한국 현대 구상미술을 견인해 온 한국 원로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특히,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현대구상화가협회와 공동 기획한 전시이니만큼 그 의미는 더욱 크다 할 수 있다.구상미술이라는 광범위한 회화 분야를 대표하는 원로,중견작가들의 특별한 화풍을 통해 수준 높은 한국 구상화의 일면을 차분히 확인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아카데미즘을 넘어 당대의 새로운 구상 회화의 세계를 열어가는 참여 작가들과 대한민국 현대구상화가협회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글.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 이홍원강위덕KANG, WEE-DEE 더블 비전-diplopia 2024-2025 캔버스에 유채 130×210cm류성하 RYU, SUNG-HA 환한 날 2015 캔버스에 유채 97×162cm민정기 MIN, JOUNG-KI 청풍계 2019 캔버스에 유채 130×162cm박능생 PARK, NEUNG-SEANG 톨레도-스페인2021 종이에 수묵,채색,토기150×214cm설경철 SEOL, KYUNG-CHUL 음x색(from the score)1807 2018 종이에 아크릴 196×162cm이강화 LEE, KANG-HWA 비상 2024 캔버스에 혼합재료 220×250cm이석주 LEE, SUK-JU사유적 공간 2016 캔버스에 유채 227.3×181.8cm임철순 LIM, CHUL-SOON우리 시대의 풍경 1993 혼합재료 227.3×545.4cm황재형 HWANG, JAI-HYOUNG2018, In My Heaven 1997-2012, 2018 캔버스에 머리카락 162.1×227.3cm○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이 대한민국 현대구상화가협회와 공동 기획한 기획전시《한국 현대 구상미술의 단면:사실과 재구성》이3월7일 개막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구상미술 화단에서 사실주의 회화를 견인했던 대표 작가25인의 작품7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전시 작품은 사실주의,극사실주의,초현실주의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아우르며,예술의 역사 속에서 진화해온 사실주의적 회화의 경계를 확장하고,동시대적 해석을 시도하는 다양한 시선을 조명한다.○전시는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전통적 회화 기법의 현대적 재해석,회화 속의 다층적 서사,관찰과 상상의 결합을 나타내는 작품을 선보인다.-먼저,첫 번째 섹션에서는‘시각의 깊이’를 보여준다.예술가들은 매일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경험을 깊이 들여다보고 표현한다.그들은 단순한 표면적 묘사를 넘어 자신만의 내면적 시각으로 대상의 본질을 포착하여 화면에 담아낸다.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미묘한 변주와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평범한 순간 속에 깃든 깊은 사색의 순간을 환기시킨다.-두 번째로‘공존하는 시간’은 하나의 화면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하나의 풍경화가,하나의 정물화가 단지 하나의 이야기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대상 하나하나가 서로 어우러져 현대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이를 감상하는 관람객들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이러한 다층적 서사는 세심하게 배치되고 연결되어 서로를 향해 확장되며,관람객에게 풍부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준다.-세 번째로‘이성과 반이성의 경계’는 초현실주의(hyperrealism)적으로 표현되는 작품들을 통해 냉철한 관찰을 통한 정교한 묘사와,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한 독특한 화면 구성의 작품들을 소개한다.익숙함과 낯섦의 공존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일상에 대한 다층적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현실에 기반을 두면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상상의 세계는 관람객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문을 열어주며,구상미술이 지닌 시적 표현의 가능성과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이홍원 학예실장은"사진과AI등 새로운 매체가 등장했음에도 구상회화는 여전히 강력한 예술적 표현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구상미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1.시각의 깊이:전통적 감각의 현대적 해석구상회화는 눈에 보이는 것을 어떻게 감각하는가로부터 출발한다.이러한 감각은 회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해석되어왔으며,눈 앞에 펼쳐진 일상의 풍경은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또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다.예술가들은 황금비율이나 원근법과 같은 전통적인 회화의 기법을 계승하면서,그 위로 드러나는 섬세한 빛의 표현과 깊이 있는 공간감을 통해 평범한 순간 속에 깃든 깊은 사색의 순간을 환기시킨다.화면 속에 담긴 풍경과 소재는 동시대의 순간을 나타내는 기호가 되어,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순간들을 영원으로 승화시킨다.이처럼 전통과 현대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들은 구상회화가 지닌 시각적 깊이와 현대적 의미를 동시에 보여준다.2.공존하는 시간:서사의 확장하나의 그림이 반드시 하나의 이야기만을 나타내지 않는다.중세의 종교화처럼 하나의 화면 안에 다양한 시공간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려낸다.도시의 모습과 삶,역사 등 저마다의 이야기는 각각의 파편으로 분절되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세심하게 배치되고 연결되어 서로를 향해 확장된다.그렇게 엮여진 서사는 복잡한 현대 사회의 다양한 층위를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관람자의 개인적인 해석과 사색을 환영한다.개인의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의미를 재구성하게 되는데,이 과정에서 작품은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제시한다.3.이성과 반이성의 경계:잠재적 구상우리의 상상은 우리가 경험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냉철한 관찰력과 감성적 상상력의 조화는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사실적 묘사를 통해 나타나는 일상적 대상들은 상상을 통해 낯선 맥락 속에 위치하거나,서로 다른 차원의 이미지와 병치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정밀하게 묘사된 사물은 초현실적 장면마저 실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며 묘한 설득력을 가지게 된다.익숙한 것들과의 낯선 조우는 관람객들에게 상상의 문을 열어주며,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이를 통해 구상미술이 지닌 시적 표현의 가능성과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전시는3월7일(금)개막하며,개막행사는3월7일(금)오후 다섯 시에 진행된다.관람시간/오전10시~오후6시(입장 마감 오후5시) /월요일, 1월1일,명절 당일 휴관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2 / 031.775.8515홈페이지www.ymuseum.org/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eLkYCb5-TCGMGvyaq6OGYA#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기획전시 #양평군립미술관전시 #양평미술관전시 #양평미술전시 #한국현대구상미술의단면 #양평군립미술관학예실장 #양평군립미술관이홍원 #이홍원미술평론가
[바움아트스페이스] 2025 1차 정기공모 기획 단체전 《UFO》 2025.1.31 - 2.20
바움아트스페이스
외계로부터 온 초대. ☐☐로부터 온 초대.불현듯 당신이 우주에 있음을 깨닫자 저편에 젊은 군집이 보입니다.이곳에 당신을 초대한 우리의 이름은 오브오브젝트.오브오브젝트는 젊은 창작자들의 단체전을 기획합니다. 전시의 이름은 UFO. 어째서 UFO? 우리가 비상착륙한 경유지, 지하세계라 불리는 좌표에 자리한 바움아트스페이스. Unidenified- 그러니까 이색적이고 이질적이며 규명할 수 없는 공간적, 환경적 특성으로부터 떠오른 이름입니다. 이번 UFO 전시는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 정착하지 않은 공간에서 마찬가지로 불가해한 오브오브젝트라는 군집을 통해 선 넘는 만남을 주선합니다. 이곳 바움아트스페이스라는 경유지에 착륙한 젊은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이 어떻게 서로 만나고 작용하고 궤도를 그리게 되는가를 관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전시 1 : Utterly | Uncovered | Undying | Universe 완전히 드러난 영원한 우주《UFO》의 첫 번째 전시는 완전히 드러난 우주, 빅뱅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서로를 만납니다.1회차 전시에서는 철과 녹의 물질성을 활용해 공포와 동시에 느껴지는 경외감을 표현하는 (Utterly) 장민혁, 양모펠트를 바늘로 찌르는 수련적 행위로 상처 입은 살갗을 표현하여 역설적으로 치유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Uncovered) 장새샘, 이따금 피어오르는 혼란과 고통의 감정 속에서 삶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그려내는 (Undying) 한수연, 해바라기를 통해 우주 속 유일한 존재의 힘을 긍정하고 노래하는 (Universe) J.martin(정재훈)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전시 2 : Fragile | Figment | Filled | Festival 깨지기 쉬운 형상으로 가득 찬 축제《UFO》의 두 번째 전시, 축제에서 우리는 분열 합성하며 서로 화학반응을 일으킵니다.​2회차 전시에서는 신체 이미지를 왜곡하는 AI와 자동화 기술의 오류를 중심으로 인간 창작과 기계적 창작의 경계를 탐구하는 (Fragile) 김나연, 가상의 캐릭터를 매개로 현실과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새로운 층위를 만들어내는 (Figment) monogar, 해적판과 복제품이 난무했던 어린 시절 경험으로부터 기꺼이 반영의 반영, 복제의 복제로 뛰어들어 패턴을 만들어내는 (Filled) 장영준, 삶의 근원적인 생명력과 인간 내면의 성장을 전통 탈과 무용의 조형성을 통해 시각화하는 (Festival) 황유경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전시 3 : Overlaid | Observation | Ongoing | Orbit 겹쳐진 관찰이 나아가는 궤도《UFO》의 세 번째 전시에서 우리는 서로 궤도를 겹쳐 나아갑니다. 주고받은 영향을 그대로 담고 확장된 우주가 만들어집니다.마지막 전시에서는, 바다의 풍경을 겹쳐 색채와 시간을 쌓아 올리는 (Overlaid) 은지민, 소리를 관찰하여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어 감각을 재구성하는 (Observation) 김헌시, 상실이 자리한 길의 풍경, 그 위에서 발견하는 유일무이한 현존과 부재를 이야기하는 (Ongoing) 정우미, 작가 개인이 경험하는 디지털 기술의 친밀한 침투로부터 비인간주체들에 대한 상상과 해석을 담은 (Orbit) 김다슬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전시개요바움아트스페이스 2025 1차 정기공모 기획 단체전 《UFO》전시 기간: 2025년 1월 31일(금) - 2월 20일(목)전시 장소: 바움아트스페이스 (서울 성북구 정릉로6길 35 1층 및 지하1층)전시 테마 및 일정1. Utterly | Uncovered | Undying | Universe (완전히 드러난 영원한 우주)전시 기간: 2025년 1월 31일(금) - 2월 6일(목)참여 창작자: 장민혁, 장새샘, 한수연, J.Martin(정재훈)​2. Fragile | Figment | Filled | Festival (깨지기 쉬운 형상으로 가득 찬 축제)전시 기간: 2025년 2월 7일(금) - 2월 13일(목)참여 창작자: 김나연, monogar, 장영준, 황유경​3. Overlaid | Observation | Ongoing | Orbit (겹쳐진 관찰이 나아가는 궤도)전시 기간: 2025년 2월 14일(금) - 2월 20일(목)참여 창작자: 은지민, 김헌시, 정우미, 김다슬#바움아트스페이스 #미술전시회 #미술전시 #2025미술전시회 #2025미술전시 #2025미술전시정보
강준영개인전(눈이 올 때 우리 다시 만나요)~2025. 1.18까지 학고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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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아트센터 2024.12.21 - 2025. 1.18강준영 | 눈이 올 때 우리 다시 만나요(Drawing+과정+端緖)작가 강준영은 ‘과정’을 작업의 화두로 삼아, 이번 전시를 통해 드로잉이라는 매체가 현대 미술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실험적으로 탐구한다. 작가에게 ‘과정’은 단순히 결과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예술의 본질과 마주하는 핵심적인 태도이다. 그는 드로잉을 단순한 선의 나열이 아닌, 시간을 기록하고 감정을 담아내며 공간과 물성을 탐구하는 종합적인 행위로 해석한다. 특히, 그의 작업에서 ‘집’이라는 주제는 물리적 공간이자 정신적 출발점으로, 작가의 삶과 예술 전반을 관통하는 중요한 축을 이룬다. 집은 페인팅, 도자, 드로잉,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각적으로 은유되며, 작가의 개인적 서사와 건축적 언어를 동시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을 통해 과정의 의미를 중심에 두며, 집과 건축적 요소를 매개로 작가의 예술적 철학과 개인적 서사를 펼쳐낸다.첫 번째 전시 공간은 ‘흙’이라는 물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애정을 가진 이 물질은 단순한 재료를 넘어 기억과 시간을 담아내는 매개체로 작용한다. 흙은 땅과 연결된 인간의 근본적 본성을 상징하며, 작가의 손길을 통해 물성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도구가 된다.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핑크빛 좌대는 또하나의 드로잉 화면으로 존재 하며 그 위에 놓여진 입체 작업들은 흙 특유의 무게감과 질감을 통해 인간의 근원적인 감각을 일깨우며, 드로잉이 단지 선과 면을 넘어 재료의 물성을 탐구하는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흙을 통해 드러나는 물질의 서사는 단순한 형상을 넘어 삶과 시간을 담은 예술적 텍스트로 기능한다.두 번째 공간은 블랙과 화이트를 주제로 한 모노톤 드로잉 작업들로 채워져 있다. 이 공간은 솔거미술관 전시와 연결되면서도 작가 특유의 독창성과 대조적 표현을 통해 새로운 층위를 제시한다. 블랙이라는 색이 주는 강렬함과 대비는 작업에 화려함을 더하며, 단순한 색의 제한을 넘어 작가의 개성과 의도를 명확히 드러낸다. 블랙과 화이트의 절제된 팔레트 속에서도 드러나는 장식적이고 화려한 디테일은 그의 작업의 아이러니를 돋보이게 한다. 이 작업들은 강준영이 드로잉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해석하고, 그것을 시각적‧감각적 경험으로 변모시키는지를 탐구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세 번째 공간은 작가의 여정과 인간의 감정이 교차하는 장소로 표현된다. 작가는 이 공간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드로잉의 개념으로 확장시킨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느끼는 막연함, 혼란, 두려움, 희망등 복합적인 감정들이 작업과 연출적 요소를 통해 표현된다. 작가는 개인적 경험과 보편적 감정을 예술로 녹여내며 관객과 공감의 순간을 만들어낸다. 특히, 최근 작가가 겪은 사랑하는 어머니의 부재와 상실감은 작업에 은유적으로 배어 있다. 붉은 계열 색채의 사용은 이러한 감정 속에서 인간이 마주하는 도전과 불확실성을 상징하며, 동시에 희망과 생동감을 전달한다. 이 색감은 혼란과 작가의 관점을 통한 탐미적 조화를 동시에 담아낸다. 작가는 다채로운 형태의 작업을 통해 감정과 형태를 재구성하여 관객에게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주며 이 공간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여정에 깊이 빠져들도록 초대한다.전시의 핵심은 세 공간 모두 ‘과정’이라는 큰 주제 아래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드로잉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예술가의 사유와 실천이 축적되는 과정 자체를 나타낸다. 강준영에게 드로잉은 선과 색, 물성과 공간, 시간을 아우르는 총체적 예술 행위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삶의 의미는 도착이 아닌여정 속에서 찾을 수 있다"(To travel hopefully is a better thing than to arrive)라고 말했다. 강준영의 작업은 이 말을 대변하며, 삶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우리가 놓치기 쉬운 감정과 과정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관객에게 각자의 삶 속 여정을 다시 탐구하게 하는 사유의 장이 될 것이다.큐레이터 강승민강준영1979 대한민국 서울 출생학력200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 유리과 학사2016 홍익대학교 대학원 도예전공 석사개인전2024 눈이 올 때 우리 다시 만나요 (Drawing+과정+端緖)2022 “O”와“X” 그리고 우리.&lt;이길이구갤러리&gt;2021 집이라는 언어 (아뜰리에 아키, 서울)2017 똥장군 : 그룹 '탈반'을 기억하며 (CR Collective,서울)2015 Kang jun young solo Exhibition (Gallery Huue, 싱가포르)2014 이야기+歌 …to listen (갤러리버튼,서울)2013 You were there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2011 “I will pray for you!” (갤러리현대, window)2009 이야기哥2절&lt;항아리RMIX&gt; (통인화랑, 서울)2008 WOW! 항아리죠! (갤러리쌈지, 서울)2006 이야기哥 (갤러리쌈지, 서울)그룹전(2020년부터 ~ 현재까지)2023 DTC 아트센터 초대전 (대전복합터미널 DTC 아트센터,대전)2023 &lt;꽃&gt; (아터테인 갤러리,서울)2023 이렇게 우리가 (아트코드갤러리,서울)2022 그림의 탄생 (예술의전당,서울)2022 TOTAL SUPPORT (토탈미술관,서울)2022 Welcome to the HARIBO World,하리보 100주년 기념전시(안녕인사동,서울)2022 Unli-mited Path (갤러리BK,서울)2022 Snapping a chalk line (이길이구 갤러리,서울)2022 Love Record (갤러리 서린 스페이스,부산)2022 Talk about (아트코드 갤러리,서울)2021 성남의 얼굴전 (성남아트센터,성남)2021 Accumulation Sgraffito Expansion (예술공간 트라이볼,송도)2021 Point and Line to Plane (아터테인 갤러리,서울)2021 ONE- PIECE (아줄레쥬 갤러리,서울)2021 Cicatrix (Cindy Rucker Gallery,New York)2020 Punch Drunk Love (아줄레쥬 갤러리,서울)2020 Punch Drunk Love (아줄레쥬 갤러리,서울)2020 윤동주 페스티벌 서시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서울)2020 공간 (가나아트갤러리, 서울)2020 전개-Unfolding (예술의 시간, 서울)2020 더마-픽 One Way Life (토탈미술관, 서울)레지던시2012 Art Center of LiYin in Beijing (Heiqiao, Beijing, China)2011 Solomon artist residency program (Seoul)소장처파라다이스 호텔한향림세라믹 뮤지엄부띠크모나코 미술관대한민국 국회의사당호반건설 등서울여자대학교,부산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출강Kang Jun YoungBorn 1979 in Seoul, Republic of KoreaCurrently lives in Seoul, Republic of KoreaEducation2016 Master of Fine Arts in Ceramic art, University of Hongik, Seoul, Korea2006 Bachelor of Fine Arts in Ceramics and Glass, University of Hongik, Seoul, KoreaSelected Solo Exhibitions2024 "In the Snow, Our Paths Cross Again (Drawing, Process, Seeds)" Hakgojae art scape2022 Junyoung Kang "O" &amp; "X" and Us (2GIL29 GALLERY)2021 Fluidity and Things (Gallery Aki, Seoul)2017 Dong jang goon (CR Collective, Seoul)2015 Kang jun young Solo Exhibition (Gallery HUUE, Singapore)2014 …to listen (Gallery Button, Seoul, Korea)2013 You were there (Clayarch Gimhae Museum, Gimhae, Korea)2011 I will pray for you! (Gallery Hyundai Window Gallery, Seoul, Korea)2009 Story哥 Second Rhapsody [Remixed pot!] (Gallery Tong-in, Seoul, Korea)2008 Wow! It’s a jar! (Gallery Ssamji, Seoul, Korea)2006 Story哥 (Gallery Ssamji, Seoul, Korea)Selected Group Exhibitions2023 DTC Art Center Invitation Exhibition (Daejeon Complex Terminal DTC Art Center, Daejeon)2023 (Artein Gallery, Seoul)2023 Like this, we (Art Code Gallery, Seoul)2022 Birth of Painting (Seoul, Seoul Arts Center)2022 TOTAL SUPPLORT (Total Art Museum, Seoul)2022 Welcome to the HARIBO World, Haribo Centennial Exhibition (Hello Insa-dong, Seoul)2022 Unli-United Path (Gallery BK, Seoul)2022 Snapping a talk line (Lee Gil-gu Gallery, Seoul)2022 Love Record (Gallery Surin Space, Busan)2022 Talk about (Art Code Gallery, Seoul)2021 Seongnam's Face Exhibition (Seongnam Art Center, Seongnam)2021 Accumulation Sgraffito Expansion (Art Space Tribol, Songdo)2021 Point and Line to Plane (Arter tain, seoul)2020 Punch Drunk Love : Gary Komarin &amp; Kang Jun-Young (Azulejo Gallery, Seoul)Yun Dong-Ju Cultural Festival – Prologue(序詩) (Seodemun-gu, Seoul)Space (Gana art Gallery, Seoul)Unfolding (Art moment, Seoul)One Way Life (Total Museum, Seoul)2019 Artist’s Table (Gallery B, Seoul)The Power of Beginning (KangDong Art center, Seoul)Intuitive Drawing (REPLAT, Seoul)Hyper Salon (U-art space, Seoul)House of Things (SODA Museum, Suwon, Korea)Talk about clayarch (Clayarch Gimhae Museum, Gimhae, Korea)The Praxis (KCDF, Seoul)2018 1821 (D-art plant, Myeongdong Cathedral, Seoul)2018 Acknowledging the Differences (NATIONAL MUSEUM OF RAVENNA, Italy)2018 Contamination (CR COLLECTIVE, Seoul, Korea)2017 IFA Show (Berlin, Germany)2016 Harmony of Materials (Sophis Gallery, Seoul, Korea)2015 START (Saatchi Gallery, London, UK)2015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Korea ceramic foundation, Yeoju museum, Yeoju, Korea)2014 Young Revolution (ION ART gallery, Singapore)2014 Design Feisty (K11 art space, Hong Kong)2013 Primavera展 (Amway museum, Seongnam, Korea)2013 Four Multiplicities (EMOA space, New York)2013 Prime o Korea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Korea)2012 Reality Equals Dream (ION Art Gallery, Singapore)2012 Do window vol. 4 (Gallery Hyundai, Seoul, Korea)2011 East Asia Celadon Exhibition (Yingge Ceramics Museum, New Taipei City, Taiwan)2010 Autonomy zone 1-130 (Arts Council Korea-arco, Seoul, Korea)2009 Ceramix-Climax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nsan, Korea)2007 London North Korea n Restaurant (Art house Gallery, London, UK)Art CollaborationsAmorepacific Corporation – Sulwhasoo / Nike / Nars / Union Art Fair / Jardin / Fiel / LG / Samsung TV / W Korea / Vans / Absolut Vodka / J-Park (Rapper) / Song Jihyo (actor)Awards2006 First place, Clay OlympicResidencies2012 Art Center of LiYin in Beijing (Heiqiao, Beijing, China)2011 Solomon Artist Residency Program (Seoul, Korea)Public CollectionsHanhyanglim Modern Ceramic Museum, KoreaKorea racing authority (Seoul, Korea)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eoul, Korea)Boutique Monaco Museum (Seoul, Korea)Hoban Construction강준영개인전(눈이 올 때 우리 다시 만나요)2024.12.21 - 2025. 1.18 학고재아트센터#삼청동전시 #삼청동전시회 #미술전시회 #미술전시정보 #강준영개인전 #강준영 #강준영전시 #강준영눈이올때우리다시만나요 #학고재아트센터 #학고재전시 #강준영학고재전시 #학고재아트센터전시회
양평군립미술관 개관13주년기념 <왜곡된 진실, 가볍거나 무겁거나>전(2025.02.23까지)
양평군립미술관
개관13주년기념 왜곡된 진실, 가볍거나 무겁거나 전기간2024-12-06 ~ 2025-02-23장소제1-3전시실주최양평군립미술관2024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선정왜곡된 진실, 가볍거나 무겁거나Twisted Truth, Light or Serious2024.12.06.-2025.02.23.강석문 공병훈 권기수 권오상 김경신 김동유 김영호 김영훈 김 인 김지혜 김 진 김진란 김창환 김현준 나광호노순택 민성홍 박상미 박재영 박준범 박혜수 변재언 서순오 성태훈 손동현 안종대 엄익훈 오창근 유기중 유선태유재연 윤지용 이길우 이 배 이병호 이보름 이상원 이수홍 이유진 이윤기 이주연 이해민선 임수진 전범주 전희수정 승 정재호 진마이어슨 차혜림 최금주 최 선 추종완 하임성 하 진 함경아 혜 자 홍성철 홍시연 황미영진실(眞實)이란 무엇인가? 진실은 사실에 의해 증명된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정확한 것인가? 사실은 기억이라는 회로와 연결돼 있다. 하지만 같은 사실이라도 기억하는 사람마다 사실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사실을 기록하지만, 그 또한 기록자와 그것을 해독하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것에는 판단의 영역이 개입한다. 또한, 진실은 여러 개의 사실을 수렴할 때 조금 더 객관적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이 문제는 학문의 진리(眞理) 영역에서도 작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를 통해 론(論)과 법칙(法則)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진리(眞理)의 영역은 객관적 진실의 영역을 넘어선다.그러면, 진실이 객관적 사실들만을 통해서 명확해질 수 있는가? 진실은 연역적이거나 귀납적이거나, 아니면 변증법적이거나 이러한 소위 정보와 지식을 통한 증명 방법을 통해 밝혀내는 이성(理性)의 범주에서만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호기심과 의문, 상상, 그리고 가설과 추론의 영역은 이성을 넘어선 반이성의 영역, 즉 초월 이성의 영역으로서 감각과 감성, 그리고 무의식의 영역을 끌어들일 때,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이는 보다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일 수 있다. 그러나, 지식과 이성에 기대어 얻어내는 사실과 진실의 빈자리에 반이성적 사고가 더해졌을 때, 우리는 참 결과, 즉 진실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대나 중세, 현재도 마찬가지로 ‘사실’은 정보와 증거에 의해 명징해진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못된 사실 인식이 얼마나 많았는지, 또 그것들이 사람들을 어디로 어떻게 이끌었는지 보아왔다. 왜곡된 지식과 정보는 왜곡된 진실을 낳는 것이 자명한 일이나, 그렇다고 아무리 올바른 지식과 정보라 할지라도 완벽한 진실을 낳는다는 보장 또한 없다. 같은 사실과 판단이라 하더라도 ‘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틀렸다.’라는 말이 이에 해당하지 않나 본다. 또한 ‘마녀사냥’이라는 말 또한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의미가 ‘인식과 이해’이다. 인간은 어떻게 바라보고 인식하며 이해하느냐에 따라 같은 사실을 서로 다른 사실로 인식하게 된다.우리는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실과 마주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다양한 판단을 내놓게 되는가? 이 문제에서 또 하나의 복병을 만나게 된다. 바로 각자의 입장과 시각이다. 같은 사건과 사실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처한 상황과 감정에 따라 해석하고, 판단하게 된다. 이쯤 되면 이 진실의 문제는 ‘의식’이라는 겹겹의 커튼 뒤에 숨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진실을 직시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복잡하고 힘들 수 있다. 사회의 수많은 문제뿐만이 아니라 각자 개인의 사실에서도 우리가 진실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그 사실들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 기억의 왜곡이나, 인과(因果)를 둘러싼 내가 모르는 사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프게만 기억되는 하나의 사건과 사실 속에, 다른 입장과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어떤 이유가 숨어있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인식하는 진실이 과연 완벽한 진실인가에 대해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본다면 과연 ‘완벽한 진실이란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지점까지 다다르게 된다. 왜곡된 진실을 진실이라 인식하는 것인지, 진실을 나도 모르게 왜곡하고 있는 것인지 말이다.우리는 이번 〈왜곡된 진실〉이라는 전시를 통해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진실을 마주해야 하는지 재고해 봐야 할 것이다. 특히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의 홍수와 지식의 범람 앞에 우리의 정체성과 흔들리는 가치관 또한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는 보이는 것 뒤에 숨어있는 진실을 통찰해 낼 수 있는 이성에 대한 각성이 지극히 필요한 시점에 서 있다. 이 끝 없는 물음을 생산하는 진실의 문제 앞에 과연 작가들은 어떤 사고와 시각에서 어떻게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지 확인하는 것도 이번 전시의 관전 포인트다. 59명의 작가가 가볍게, 때로는 무겁게 던지는 진실의 문제에 대한 담론에 좀 더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 보았으면 한다.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 이홍원What is truth? Truth is proven by facts. However, are the facts we know true? Facts are connected to the circuitry of memory. Yet, even the same fact can vary depending on who remembers it. Therefore, while we record facts, their meanings can slightly change depending on the recorder and the interpreter. This introduces the realm of judgment. Furthermore, truth approaches a more objective form when multiple facts converge. This principle implies to the academic domain of truth, where theories and laws are derived. Thus, the domain of truth transcends objective facts.Truth cannot be fully explained within the confines of reason alone, as revealed through deductive, inductive, or dialectical methods of proving information and knowledge. While logos provides a framework for rational thought and order, curiosity, doubt, imagination, hypotheses, and inference push beyond its boundaries into what might be called anti-logos or transcendental reason. This expanded realm incorporates sensation, emotion, and even the unconscious. Though such approaches may seem unscientific or illogical, when irrational thought complements the gaps of fact and verity left by knowledge and reason, we increase the likelihood of encountering genuine truth.In ancient and medieval times, as well as today, "facts" are clarified through information and evidence. Yet, history shows us countless cases of misperceived facts and their impact on individuals and societies. Distorted knowledge and information inevitably lead to twisted truths, but even accurate knowledge and information do not guarantee absolute truth. The saying, "It was true then but is false now," aptly illustrates this idea. Similarly, the term "witch hunt" is also related to this phenomenon. Another critical factor here is "perception and understanding." Depending on how humans view, perceive, and comprehend the same facts, they may interpret them all differently.How many facts do we encounter in everyday life? How many judgments do we make? Another obstacle arises here: perspectives and positions. The same events and facts are interpreted and judged differently depending on one’s situation and emotions. By this stage, the problem of truth becomes obscured behind layers of “consciousness.” As a result, facing truth itself can become exceedingly complex and challenging. Not only in societal issues but also in personal matters, the facts we recognize as truth may not be truth. Distortions of memory or unknown causes may surround these facts. They resemble hidden reasons in events or facts that seem painful when remembered but are unavoidable from other perspectives or in different situations. Therefore, we must question whether the truths we recognize are truly complete. This leads us to ask, "Can perfect truth exist?" Are we recognizing distorted truths as truth, or are we unintentionally distorting truth?Through this exhibition, “Twisted Truth," we aim to reconsider what truth is and how we should approach it. In particular, we hope it becomes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our unsettled identities and values amidst the flood of information and knowledge through the internet and social networks. This exhibition provides a valuable opportunity to delve into the ways artists pose questions about the world, their thoughts, and their perspectives on the complex and ongoing pursuit of truth. We hope that audiences will engage deeply with the thought-provoking discussions presented by 59 artists, who approach the question of truth in a variety of ways, at times with a light touch and at other times with a more serious tone. Let us listen attentively to their dialogue.Lee Hong-wonDirector of Curatorial AffairsYangpyeong Museum of Art#양평군립미술관 #양평미술관 #양평미술관전시 #왜곡된진실가볍거나무겁거나전 #양평미술전시 #미술전시 #2025미술전시
이명희 작가 첫 개인전 ‘소소(疏笑)하다...’
더아트나인 갤러리
• 전시 기간: 2024년 12월 27일 (금) – 2025년 1월 2일 (목) • 전시 장소: 더아트나인 갤러리 (서울 종로구 삼청로 121)• 관람 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연말과 연시를 맞아 더아트나인 갤러리에서 이명희 작가의 첫 개인전 ‘소소(疏笑)하다...’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내면세계와 예술적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웃음과 교감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선보인다.이명희 작가는 작품에서 ‘소소하다’는 표현을 통해 웃음의 의미를 탐구한다. 삶의 고비를 넘어서 마주하는 웃음은 작가에게 있어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이며, 이를 금빛으로 상징화했다. 특히 웃고 있는 금빛 호랑이는 단순한 시각적 소재를 넘어, 자애로움과 삶의 지혜를 담은 상징적 존재로 작가와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금빛 호랑이는 경계를 허물고 교감을 이끌어내며, 희망의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 작가는 이 호랑이를 통해 삶이 각박할 때에도 따뜻함과 빛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이명희, 늘~, 2024, 천에 채색, 53.0×45.5cm.이번 전시는 채색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가 새롭게 도전한 차별화된 질감과 색채의 조화를 엿볼 수 있다. 기존에 유화로 작업해온 작가는 이번에 채색화의 섬세함과 한국적 정서를 결합하여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질감이 차별화된 한국 채색화’라는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보여준다. 이명희 작가는 단국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다수의 단체전과 국제전에 참여하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현재 특수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그는 발달장애 학생과 가족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달장애 성인을 전문 작가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기여와 더불어, 이번 전시는 그의 예술적 성취와 따뜻한 메시지를 한데 모은 자리다.이명희, 상그레~, 2024, 천에 채색, 72.7×60.65cm.이명희, 방그레~, 2024, 천에 채색, 72.7×60.65cm.이명희 작가는 “웃음은 삶의 지혜이자 경계를 넘어서는 힘입니다. 금빛 호랑이는 웃음으로 빛나는 세상을 상징하며, 관람자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라고 전시 의도를 밝혔다. 전시는 2024년 12월 27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더아트나인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작가 이력• 2023년: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 박사 취득• 2024년: (사)한국일러스트학회, SOKI International Invitation Exhibition (독일 칼스루에) 참가• 2023년: SOKI International Exhibition (프랑스 파리) 참가• 2019년: 발달장애인 작가 육성 프로그램 연구 • 2021년: ‘지적장애 학생을 위한 가족관계증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논문 투고 (조형미디어학)• 2018년: ‘함께 소망에 머물다. 그리다. 나누다.’ 전시회 참가 -문의 • 더아트나인 갤러리: 전화 02-73-9199
김현정 작가 첫 개인전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아닌 가진 것을 원하는 것’
더아트나인 갤러리
김현정 작가 첫 개인전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아닌 가진 것을 원하는 것’ • 전시 기간: 2024년 12월 20일(금) - 12월 26일(목) • 전시 장소: 더아트나인 갤러리 (서울 종로구 삼청로 121, 1층) • 관람 시간: 매일 11:00 AM – 7:00 PM 김현정 작가의 첫 개인전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아닌 가진 것을 원하는 것’이 오는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더아트나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내면의 평화’를 주제로, 삶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 속에서 발견한 치유와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장미의 날카로운 가시와 보드라운 꽃잎이 공존하듯, 인간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예술로 형상화한다. 특히 꽃잎과 금빛으로 대표되는 작품은 생동감 있는 색상 대비와 유기적인 곡선이 조화를 이루어 관람자에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김현정, 그 자리 그 시간, 2022, 천에 채색 혼합재료, 130x162cm김현정, Trial and Error 2, 2023, 천에 채색, 73x91cm김현정, High Tide, 2023, 천에 채색, 73.5x91cm작가 이력 김현정 작가는 현재 헌산중학교에서 미술 중등교사로 재직 중이며, 벗이미술관 교육팀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지속적으로 연구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다수의 공모전과 전시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 수상 경력 2022년 한국 여성작가 회화전 입선 2023년 국제 현대미술대전 입상 2024년 한국 여성작가 회화전 특선 • 주요 전시 경력 2022년 The 50th SOKI International Invitation Exhibition (Galerie Sabrina Lucas) 2022년 단미회 그룹전 2023년 The 52th SOKI International Invitation Exhibition (Galerie 67) 2023년 한국기초조형학회 추계 국제초대작품전 2023년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참여작가 2023년 자연미술큐브전 참여작가 선정: 미래로 전하는 전도체 작가는 기초조형학회, 학습자중심학회, 한국국제바칼로레아(IB)교육학회, 한국일러스아트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김현정, Happy Breath 3, 2024, 천에 채색, 38x45cm김현정 작가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예술적 연구를 통해 복합적인 감정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며, 내면의 평화와 자기 수용의 가치를 작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자 스스로 내면의 목소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제니퍼방 갤러리] POETIC PROSE : Sue, Laura, and Sally
Jennifer Baahng
전시개요전시명 : POETIC PROSE : Sue, Laura, and Sally작가 : Sue McNally, Laura Bell, Sally Egbert장소 : 제니퍼 방 갤러리기간 : 2024.11.07 - 2024.12.28관람료 : 무료홈페이지 : https://www.baahng.comPlowed Pile(JBGSE#24101801)POETIC PROSE : Sue, Laura, Sally는 주목할 만한 현대 예술가인Sue McNally, Laura Bell, Sally Egbert의 독창적인 풍경 작품을 선보입니다.이들은 여성적 감각과 권위가 결합된 자연에 대한 통찰력 있는 해석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길을 개척합니다.이들의 작품은 황홀하고 폭발적이며 설득력 있는 자연 탐구로,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심리적인 깊이와 정교한 소재를 바탕으로 색채와 형태가 역동적으로 어우러져 화려함을 자아내며,전시에 극적인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이번 전시회는 작가들이 자연과 만나며 경험한 성찰적인 순간과 예기치 않은 조우를 담아냅니다.작품들은 다원주의와 소속감을 고취시키며, 관람객에게 짜릿함과 평온함을 동시에 선사합니다.Sue McNallyPlowed Pile(JBGSE#24101801)Swollen River (JBGSM24101802)Night Cholla (JBGSM#24101804)맥널리(McNally)는 자연과의 끊임없는 투쟁을 벌인 화가 다빈치로부터 영감을 받아자연에 대한 진정한 이해는 우리의 본능을 믿으면서도 자연 세계를 관찰하고 경험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자연은 화가의 피사체로서 맥널리에게 일시적이고 도망치는 추상적인 자유를 제공합니다.그녀의 작품은 시간, 공간, 기억을 묘사하며 시각적 회상을 색채적 조화로 표현합니다.그녀는 30년 넘게 풍경을 그려왔으며, 플레인에어 페인팅과 같은 전통적인 관행으로 풀어냈습니다.추상화의 위계에 입각하여 묘사 과정에 집중한 맥널리는 풍경의 어떤 요소가 추상적으로 남아야 하는지 결정합니다.Laura BellMutable Garden/Root (JBGLB#24101808)Mutable Garden/Horn and Shell (JBGLB#24101808)Lake System(JBGLB#24101803)로라 벨(Laura Bell)은 자연과 인위적 변화의 연관성을 탐구합니다.그녀의 작품은 자연의 혼란스러운 풍경인 야생 세계의 환상적인 풍요로움과 힘에 대한 감사함으로 영감을 받았습니다.우리의 결합과 충돌은 불안정하고 파괴적이지만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로라 벨은 묘사된 순간의 입구 역할을 하는 사진 콜라주를 통해 변함없는 정직함으로 자연과 삶을 탐구합니다.캔버스에서 일어나는 물감과 연금술의 부름과 반응은 평면적인 그림을 유동적으로 보여주며,이미지는 천천히 다가오지만 그들의 붓 자국은 도발적으로 느껴집니다.​Sally EgbertSky Flower (JBGSE#24101802)I Do (JBGSE#24101801)샐리 에그버트(Sally Egbert)는 평범한 것에 신비한 분위기를 불어넣습니다.그녀의 작품은 미세한 뉘앙스에 감수성을 지닌 외롭고 호화로운 자연의 길들여지지 않은 아름다움을 암시합니다.작품은 가려진 아침빛처럼 부드럽고 조용합니다.고대 상징과 현대적인 기운이 스며든 그녀의 일상적인 환경에서 관찰한 것으로, 지오토 팔레트의 영향을 받았습니다.그녀는 의도적인 이미지로 고착화 되기 전에 여러 겹의 페인트 칠로 시청자들을 사색에 끌어드립니다.POETIC PROSE : Sue, Laura, Sally는 자연에 대한 세 가지 관점의 강렬하고 시적인 풍경입니다.각 예술가는 자연에 대한 그녀의 주장을 걸고 그림 평면에서 그녀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주장합니다.이 전시회는 이 중요하고 가슴 아픈 시대에 자연을 재발견하는 놀랍도록 친밀하고 설득력 있는 풍경 전시입니다.&lt; 관람 안내 &gt;​제니퍼방 갤러리 한남과 강남 두 곳에서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세 명의 여성 작가들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을두 공간에서 감상하며, 각기 다른 감성과 이야기를 만나보세요.​한남과 강남, 두 곳을 방문하며특별한 예술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lt;오시는 길&gt;​제니퍼 방(Jennifer Baahng) 한남수목금토 10:00 - 18:00 (12:30 - 13:30 휴게시간)T. 02-792-9266제니퍼 방(Jennifer Baahng) 강남화수목금 10:00 - 18:00 (12:30 - 13:30 휴게시간)T. 02-543-9266
이병례, 김은영 작가 초대전
더아트나인 갤러리
이병례, 김은영 작가 초대전전시 기간: 2024년 11월 8일 (금) - 11월 14일 (목)전시 장소: 더아트나인 갤러리 (서울 종로구 삼청로 121) 1층, 2층관람 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7시Space A (1층) 이병례 작가 초대전 ‘일상의 속삭임과 수줍은 애착’Space B (2층) 김은영 작가 초대전 ‘내재된 리듬 – Innate Rhythm’이병례 - ‘일상의 속삭임과 수줍은 애착’이병례 작가는 신문과 잡지, 한지 등의 종이를 이용해 활자화된 일상의 가치를 조명한다. 작가는 종이를 말며 경험하는 촉각적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종이를 다루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일련의 질문과 관찰을 작품에 담아낸다. 지문이 닳도록 종이를 말며 캔버스에 자신을 투영하는 방식은 작가의 오랜 탐구와 집념을 상징한다.“나는 늘 작업 중에 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전시는 끊임없이 나아가는 그의 여정을 관람자와 나누기를 기대한다.이병례, 촉각에서 시각으로_광장, 2024, papper, acrylic on canvas, 72.7x60.6 cm이병례, 촉각에서 시각으로_증폭, 2024, papper, acrylic on canvas, 116.8x91 cm이병례, 촉각에서 시각으로_확산, 2024, papper, acrylic on canvas, 116.8x91cm이병례, 촉각에서 시각으로_확산2, 2024, papper, acrylic on canvas, 53x45 cm주요 이력:• 2024: 선과 색 (갤러리 IS), 경계에서 만나는 빛 (유갤러리)• 2023: 각색각색전, 그녀들의 지난 시간, 금은보화전 등• 2022: DMZ 평화의 길 (고양 어울림 누리 미술관)• 수상: 남송 국제아트페어 우수작가상, 제32회 창작미술협회 공모전 금상 등 다수-김은영 - ‘내재된 리듬 – Innate Rhythm’김은영 작가는 색채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수면 위를 부유하며,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고유한 리듬과 멜로디를 창조한다. 충돌과 융화를 반복하는 색채는 작가의 감각적 리듬을 반영하며, 내면의 파동을 향해 나아가는 창작 과정을 보여준다. 삶은 늘 선택과 혼돈의 연속이기에, 때로는 리듬을 놓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집념을 갖고 자신 안의 것들을 수렴하고 발산한다.“작품 위의 색채는 하나하나의 생명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전시는 타인과의 조우 속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파동과 자신 안에 내재된 리듬의 여정을 관람자와 나누고자 한다.김은영, 2024, live_yellow&amp;green dance, Acrylic on canvas, 116.7x91 cm김은영, 2024, live_yellow24-1, Acrylic on canvas, 162x130.3 cm김은영, 2024, live_lightblue1, Acrylic on canvas, 72.7x53 cm주요 이력:• 2021: 호작질 - 순연에 길을 묻다 (더 아트나인 갤러리)• 2020: Space (예끼마을 끼 갤러리)• 부스전: 서울 아트쇼, KIAF 등 다수 참여• 단체전: 2024 아트플래쉬 정기전, 아름다운 동행전 등 다수 참여-이번 전시에서는 두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하며, 일상과 생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써클앤스퀘어 팝업 전시 <2024 F/W Circle & Square’s the 1st Pop-up Exhibition>
더아트나인 갤러리
전시명 : 써클앤스퀘어 팝업 전시 &lt;2024 F/W Circle &amp; Square’s the 1st Pop-up Exhibition&gt;전시장소 : 더아트나인 갤러리 (서울 종로구 삼청로 121)전시기간 : 2024년 11월 1일(금) - 11월 7일(목)-써클앤스퀘어 팝업전시 &lt;이정호 &amp; Sem Han&gt; , 더아트나인 갤러리에서 개최에디션 전문 팝 아트 플랫폼 써클앤스퀘어가 오는 11월 1일(금)부터 7일(목)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더아트나인 갤러리에서 첫 번째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한승무(Sem Han)와 이정호(Jungho Lee)가 참여해 관객과의 소통을 목표로 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써클앤스퀘어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디지털 에디션으로 제작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이번 팝업 전시는 관람객이 예술 작품과 교감하고, 공간을 예술적 경험으로 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아티스트 및 작품 소개한승무(Sem Han)는 평범한 주제를 독창적으로 풀어내는 작가로, 회화, 퍼포먼스,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lt;실수&gt;와 &lt;샤워&gt; 시리즈 외에도 국제 퍼포먼스 ‘Monkey Monkey Shake Shake’를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21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브리즈번 올림픽 공식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Sem Han, WE FIGHT 01, 2024, Digital Artwork, Giclee Print, 60x80cmSem Han, WE GO 01, 2024, Digital Artwork, Giclee Print, 60x80cmSem Han, WeHug 04, 2024, Digital Artwork, Giclee Print, 60x80cm이정호(Jungho Lee)는 강렬한 서사와 환상적인 표현으로 잘 알려진 작가로, 초현실주의적 요소가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그림책 &lt;산책&gt;, &lt;시간&gt;은 영국 AOI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 작가는 출판 일러스트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다.이정호, fireworks, 2020, Digital Artwork, Giclee Print, 60x40cm이정호, moonlight, 2021, Digital Artwork, Giclee Print, 60x40cm이정호,private rooms, 2024, Digital Artwork, Giclee Print, 40x50cm*특별 행사11월 1일(금) 오후 5시, 11월 2일(토) 오후 2시에는 'Champagne Hour'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샴페인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문의는 info@circle-n-square.com을 통해 가능하다.
안정모 초대전 ‘The Mystic Forest of Bigfoot’
더아트나인 갤러리
전시명 : 안정모 초대전 ‘The Mystic Forest of Bigfoot’전시장소 : 더아트나인 갤러리 (서울 종로구 삼청로 121) 전시기간 : 2024년 10월 18일(금) - 10월 30일(수)관람시간: 매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오프닝: 9. 6 (금)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더아트나인 갤러리는 10월 18일부터 30일까지 안정모작가의 초대전 ‘The Mystic Forest of Bigfoot’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어린 시절 집 앞 정원의 우거진 나무들 사이에서 상상했던 또 다른 세계를 주제로 한다. 작가는 신비로운 숲 속 동물들과의 상상을 바탕으로, 그들의 영혼을 인간 사회의 모습으로 은유해 표현한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안정모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전설적인 존재 ‘빅풋’이다. 하지만 그의 빅풋은 전설 속 괴물과는 다른 모습으로 재해석되었다. 작가는 빅풋을 꽃을 사랑하는 장난꾸러기로 그려내며,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허물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눈 덮인 설산에서 꽃을 가꾸는 빅풋의 모습은 관람객에게 평온함과 동시에 위안을 준다.안정모, 빅풋 시리즈 – 혼자만의 시간, 2024, Acrylic on canvas, 116.8x91cm안정모, 빅풋 시리즈 – 제이의 초상, 2024, Mixed Media, 72.7x60.6cm안정모, 빅풋 시리즈 – 유니콘과 반달이, 2024, Acrylic on canvas, 116.8x91cm이번 전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하며, 관람객을 신비로운 숲 속으로 초대한다. 작가의 반려묘 ‘달봉이’, 빌런 토끼 ‘Mad toe’, 그리고 여러 신비한 동물들이 함께 숲 속에서 모험을 펼친다. ‘Mad toe’는 억울하게 죽은 후, 힘센 동물들을 응징하는 토끼 영혼으로, 단순한 악당이 아닌 정의로운 존재로 그려지며, ‘달봉이’는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캐릭터로서 전시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작품 속 주요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 영혼들이 은유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빅풋 데이지’는 눈 덮인 설산에서 살아가지만 꽃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그 꽃들이 시들면 슬픔에 잠기는 캐릭터이다. 반면, 그의 동생 ‘릴리’는 꽃을 가꾸기보다는 꾸미는 데 관심이 많은 장난꾸러기이다.안정모, 빅풋 시리즈 - Cheeky Dalmon의 겨울, 2024, Mixed media, 112.1x112.1cm안정모, 빅풋 시리즈 – The Festival, 2024, Mixed Media, 116.8x91cm안정모, 빌런래빗 시리즈 - Wanted villain Rabbit ’Mad Tod’, 2024, Mixed media, 116.8x91cm이번 전시는 안정모 작가가 구축한 상상 속 숲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동물 영혼들이 그려낸 신비로운 세계 속에서 관람자가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시] 경사: Slope(10.23(수)~11.1(금), 10~18시/일휴관)
송파문화재단
★송파문화재단 '2024 송파 문화 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 &lt;경사:Slope&gt; 전시안내★◆전시정보○ 일 시 :2024.10.23(수)~11.1(금), 10시~18시, 일휴관○ 장 소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주 관 :김재은○ 후 원 :송파문화재단○ 티 켓 :무료○ 예 매 :예매없이 현장 관람○ 장 르 :시각예술○ 내 용 :빛과 스크린을 경유하는 매체들의 진실성에 대한 의구심을 담은 작업○ 문 의 :송파문화재단 070-4157-1356◆작가소개고이재는 영상, 사진, 드로잉, 글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하며 퍼포먼스, 설치 등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동시대 문화, 언어, 기술이 우리의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개인의 감각적 경험과 구조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의 의미를 탐구합니다.◆작품소개Slope (2024)는 진실을 포착할 수 있다고 믿어져 온 시각 기록 장치들-카메라, 렌즈, 그리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이미지-가 도달하는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기록하는 행위 자체가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또 그 과정에서 왜곡되거나 지연되는 진실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한다. 작가는 빛을 매개로 한 사물과 렌즈, 화면 사이의 관계를 통해, 인간이 대상을 포착하려는 강한 욕망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허상에 주목한다.​비디오에서 우리는 빛이 가져오는 진실에 의문을 던지게 된다. 빛은 사물을 드러내고, 그로 인해 우리는 사물을 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러한 시각적 경험이 실제로 우리가 포착하는 것인지, 혹은 단지 빛의 반사에 불과한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제기한다. 영상 속 끊임없이 반사되는 이미지들은 마치 무언가를 따라잡으려는 듯이 보여지지만, 이명 검사의 불안한 사운드와 함께 그 이미지는 끝없이 미끄러지며 결국 도달하지 못한다.​따라서 이 작품은 우리가 보는 것이 정말 '진실'인지, 혹은 그저 렌즈와 화면이 만들어낸 왜곡된 허상에 불과한지를 끊임없이 묻는다.◆참여자분들께 잠깐!● 전시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전시일에 오셔서 송파구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본 전시는 송파구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송파문화재단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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