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 타츠야 &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with 한수진 2026.6.20(토) 17:00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본문

서울아트센터 도암이 선사하는 < The Original Edition V >, 그 다섯 번째 여정
일본 클래식의 자부심, NHK 상임 지휘자(Permanent conductor) 시모노 타츠야 &
한국이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함께 선보이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서울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울아트센터 도암의 대표 기획 공연 시리즈 <디 오리지널 에디션>은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함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을 주제로 일본 지휘 계를 대표하는 지휘자 시모노 타츠야와 대한민국 클래식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이래,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시모노 타츠야는 히로시마 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을 지냈으며, 요미우리 일본 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NHK 심포니의 상임지휘자(Permanent conductor)로서 일본 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며 독보적인 국제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으로부터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런던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국립심포니 등 국내외 명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X 시모노 타츠야의 베토벤 교향곡 3번 < 에로이카 >
마에스트로 시모노 타츠야와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이 의미있는 첫 만남을 통해 소개할 작품은 베토벤의 걸작, 교향곡 제3번이다. 빈 언론으로부터 빈 정통 사운드에 대한 통찰력과 지적인 해석으로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는 그는 특히 정교한 테크닉과 음악적 디테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는 전통의 가치 위에 동시대적 미학을 추구하는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함께 그려낼 혁신의 대명사, 베토벤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일 것이다.
프로그램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 K. 621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Op.61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Op.55
- 지휘자 시모노 타츠야 | Tatsuya SHIMONO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Permanent conductor)
삿포로 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
히로시마 교향악단 명예 지휘자
히로시마 윈드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시모노 타츠야는 2023년, 일본 음악계의 자부심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Permanent Conductor)로 취임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1년 세계 최고 권위의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도쿄 국제 음악 콩쿠르 지휘 부문 1위와 사이토 히데오 상을 석권한 바 있으며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밀라노 주세페 베르디 교향악단,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교향악단(SWR), 빈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럽과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며 독보적인 국제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는 요미우리 일본 오케스트라 상주 지휘자 및 수석 객원 지휘자, 교토 심포니 수석 객원 지휘자, 히로시마 교향악단 음악감독(2017-2024) 등 일본 유수의 교향악단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하였고 특히 2011년부터 히로시마 윈드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을 맡아 관악 합주 분야에서 예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2024년 4월부터는 삿포로 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와 히로시마 교향악단 명예 지휘자를 겸하고 있다.
또한 키리시마 국제 음악제와 세이지 오자와 마츠모토 페스티벌 등에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도쿄 신국립극장과 니키카이 오페라 등에서 다수의 오페라 프로덕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데미쓰 음악상, 와타나베 아케오 음악재단상, 사이토 히데오 기념 기금상 등 권위 있는 상을 다수 수상했으며, 현재 도쿄 예술대학과 도쿄 음악대학 객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전념하고 있다.
-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비범한 테크닉과 다양한 표현력으로 진정성 있는 음악이 인상 깊은 바이올리니스트"
- 기돈 크레머
대한만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유학 중인 부모를 따라 2세에 영국에 가서 5세에 피아노를, 8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런던의 소수정예 영재 음악학교인 예후디 메뉴힌 학교에 입학하고 퍼셀 음악원, 옥스포드 대학, 영국 왕립음악원,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국제 솔로연주자 과정을 거친 재원이다.
10세에 런던 로열 페스티발 홀에서 비발디 협주곡 협연, 12세에 위그모어 홀에서의 첫 독주 후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스위스 등지에서 연주하고 13세부터 영국의 각종 콩쿠르와 음악상을 휩쓰는 성과를 거둔다.15세에 매 5년마다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비에니아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최초의 한국인으로,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로서 2등입상과 함께 음악평론가상, 폴란드 방송 청취자상 등 7개의 부상을 받으며 크게 주목받았다. 그의 연주는 한국 KBS FM과 더불어 폴란드 국영방송, 독일, 네덜란드, 미국 등지에서 방송되었다.
한국 무대에는 18세에 코리안 심포니와 정명훈 지휘로 데뷔했으며 안드라스 쉬프, 기돈 크레머, 유리 바쉬메트, 프란스 헬머슨 등과 실내악을 연주하였고 런던 심포니, 포즈난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으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뿐만 아니라 외교부 문화외교 자문위원, 부산국제클래식음악제 수석 예술 부감독, 사랑의 바이올린 홍보대사, 제주 프랑스영화제 홍보대사로 까지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대내외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예술원 젊은 예술가상 음악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1666년 산 Antonio Stradivarius로 연주하고 있다
-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한 예술인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OTO)은 2022년 서울시로부터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었으며 클래식의 정통성과 동시대성을 아우르는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서 국내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클래식 레퍼토리의 지평을 넓혀 온 단체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음악 작곡가로 손꼽히는 막스 리히터, 올라퍼 아르날즈, 아르보 패르트를 비롯한 동시대 정상급 작곡가들의 국내 초연작을 적극적으로 무대에 올리고 있다. 특히 1897년 빈 궁정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 한국 소재 발레 <코레아의 신부>의 음악을 악보 복원을 통한 초연으로 무대에 올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영국 국민 작곡가로 손꼽히는 에릭 코츠 의 음악을 최초로 한국무대에 소개했다.
2024년 부천아트센터 개관 1주년 페스티벌 개막공연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 초청연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 내한공연, 광복 77주년 세종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KBS 오페라 갈라랜드 녹화공연, 광주시 문화재단 출범 1주년 기념 공연, 곤지암 뮤직 페스티벌, CBS 기획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기관·단체와 협업 중이며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정상급 대학병원, 약업신문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재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주최 지휘 아카데미와 협업하며 예술교육 분야에도 일조한 바 있다.
시모노 타츠야 &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with 한수진 2026.6.20(토) 17:00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바이올린한수진 #지휘시모노타츠야 #오케스트라디오리지널 #서울아트센터도암홀 #서울아트센터도암 #도암아트홀 #음악공연 #오케스트라 #2026음악연주회 #한수진바이올린 #한수진바이올리니스트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