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푸름 피아노 독주회 2025-08-12(화)19:30
본문
바흐의 선율, 피아노의 울림
정푸름 피아노 독주회
기간2025-08-12(화)
시간19:30
장소인춘아트홀
입장연령초등학생 이상
관람시간(분)90
가격일반석 20,000원
주최정푸름
후원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영국왕립음악대학
문의031-741-4834
J.S.Bach Transcriptions for Solo Piano

-프로그램-
J.S.Bach Transcription for Solo Piano
Ferruccio Busoni
Transcription of Chorale Preludes by J.S.Bach :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BWV645
-Nun Komm der Heiden Heiland BWV659
-In dir ist Freude BWV615
Franz Liszt
Transcription of :
Organ Prelude and Fugue in A minor BWV543
Sergei Rachmaninoff
Transcription of :
Partita for Violin solo No.3 in E Major BWV1006
-Prelude
-Gavotte
-Gigue
Ferruccio Busoni
Transcription of :
Chaconne from Partita for Violin solo No.2 in D minor BWV1004
#피아니스트 정푸름
맑고 선명한 터치의 피아니스트 정푸름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왕립음악대학(Royal College of Music) 석사과정 (최우등 졸업)과 최고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을 졸업했다.
학창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 음악교육신문사 전국 피아노 콩쿠르, 한국음악협회 학생음악콩쿠르에서 각각 학년대상 및 대상을 수상했고, 글로빌 전국 음악 콩쿠르 전체 대상, 부산대학교 총장상 등을 수상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독주와 실내악 등 다채로운 무대로 청중과 만나온 정푸름은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부암아트홀, 광림아트센터, 모차르트홀, 성남아트센터, 프라움악기박물관, 순천대학교 우석홀, 런던 세인트 메리 애보츠 교회(London St Mary Abbots Church), 아마릴리스 플레밍 콘서트홀(Amaryllis Fleming Concert Hall) 등 국내외 주요 연주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암아트홀 기획 콘서트 '소리로 보는 명화-인상주의 음.미 하다', 한국리스트연구회 정기연주회, 피아노 아카데미 한국음악협회 연주회, 아코르 앙상블 연주회, 플뢰르 앙상블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기획연주로 청중과 소통해왔고, 2025년 12월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최은진과의 듀오를 앞두고 있다.
정푸름은 서혜경, 이훈진, 배윤진, 김명석, 고든 퍼거스 톰슨(Gordon Fergus-Thompson)을 사사했고, 경희대학교 강사, 남예종 콘서바토리 외래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아코르 앙상블 및 플뢰르 앙상블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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