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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 작가 초대 개인전 《화훼본색-다면의 콜라주》, 한국미술관에서 개최

한국미술관
2025-03-25T13: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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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 작가 초대 개인전 《화훼본색-다면의 콜라주》, 한국미술관에서 개최

- 존재의 본질을 꽃을 통해 찾아 -

오정미, 화훼본색-love 2406, 장지에 분채, 60.6x91cm, 2024

오정미, 화훼본색-The Magic 2401, 장지에 분채, 금펄, 60.8X73.2cm, 2024

오정미, 화훼본색-다면의 꼴라쥬 2501, 장지에 분채, 금분, 90x90cm, 2025

오정미, 화훼본색-다면의 꼴라쥬 2502, 장지에 분채, 금분, 90x90cm, 2025

 

오정미 작가의 초대 개인전 《화훼본색-다면의 콜라주》가 4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용인시 마북에 위치한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을 통해 생명력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작가는 꽃을 단순한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피고 지는 존재로 묘사했다. 꽃의 겉잎에 생긴 상처와 터럭까지도 섬세하게 그려 그 안에 숨겨진 본질과 생명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꽃의 표현에는 엷은 채색을 오랜 시간 세필로 겹겹이 올리고, 호분과 방해말, 수정말을 덧붙인 후 다시 스크래치 기법이나 세필로 채색을 덮는 작업을 반복함으로써 꽃의 생명력과 견고함을 강조했다. 작가는 꽃의 형태를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확대되고 과장된 형태로 재해석해 생소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관람객이 꽃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다면의 콜라주’는 마치 포토몽타주 기법처럼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비현실적인 이미지를 창조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왜곡된 세상 속에서도 꿈과 도전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세계에서 삶이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의 이러한 실험적 시도들에 대해 안현정 평론가는 우리 안에 잠재된 ‘참된 자아’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 해석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꽃이 지닌 상징적 의미와 그 이면의 생명력을 함께 느껴보기를 바란다.

오 정 미(Oh Jung Mi)

 오정미 작가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국화 작가로, 21회의 개인전과 38회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전시 장소로는 갤러리 H, 가나아트 스페이스, 예술의 전당 등이 있으며, 2017년 춘추청년미술상과 2007년 서울여성미술대전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한국화의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는 오정미 작가는 한국화여성작가회, 춘추회, 한국미협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상지대학교, 목원대학교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관람 안내]

전시기간: 2025년 4월 4일(금) ~ 5월 18일(일)

초대일시: 2024년 4월 12일(토) 오후 2:30

장 소: 한국미술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244-2)

관람시간: 10:00 ~ 17:00(월요일 휴관)

 

전시문의: T. 031-283-6418 / www.hartm.comwww.instagram.com/hk_art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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