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한 세계미술전 올해의 선정작가 전시회...19~25일 학고재 아트센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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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권정식 입력 2025.02.18 15:37
라이프/문화
정영한 세계미술전 올해의 선정작가 전시회...19~25일 학고재 아트센트 개최
19일 오후 3시 개막식...‘타임리스; 이미지의 신화’ 주제로
'時代의 斷想-Image of Myth' 162.1X97.0cm, acrylic & oil on canvas, 2024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세계일보 창간 36주년 기념 세계미술전 올해의 선정 작가인 정영한 전시회가 서울 학고재 아트센터 전관에서 열린다.
세계일보는 세계미술전 올해의 선정 작가로 초청된 정영한 작가의 ‘타임리스; 이미지의 신화’ 개인전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학고재 아트센터 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영한 작가는 밀레니얼 이후 초현실적 포토리얼리즘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로 평가된다. 정영한 작가는 소셜미디어, 잡지 등 대중매체에서 떠도는 이미지 혹은 관습적으로 읽혀지는 이미지들의 기호학적 의미체계를 전복시키면서 이미지가 가진 인위성(혹은 허구성) 위에 잃어버린 가치를 새롭게 재편하는 방법론을 사용한다.
이번 개인전 작품은 작가만의 화려한 색채와 말끔한 붓터치로 인해 미디어로 제작된 완성물로 보여질 수 있으나, 예술이라는 거대한 프레임 뒤에 감춰져 있던 허구를 드러내며 동시대 회화의 개념적 특성과 ‘그리기’에 관한 본질적 문제를 제시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회화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작가 개인의 서사를 작품에 담아냄으로써 ‘나의 신화’를 작품 해석의 창구로 삼고 있다.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신화’라는 개념으로, 작품 속 대상들을 신화라고 이름 붙인 것은 쉽게 소비되는 찰나적 이미지들의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에 대한 찬양이며 그 자체로 메시지임을 의미한다.
정영한 작가는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개인전 38회 및 단체전 및 기획전 600여회를 치루고 제37회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주목할 예술가상 수상, 제4회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미술인상 수상, 제4회대한민국미술인의 날 미술인상 수상, 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제5회 송은미술대상전 장려상 수상, 제5회 MBC미술대전 우수상 수상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전시 개막식은 19일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문의는 주관사인 아트인뱅크(031-372-8857)로 하면 된다.
'時代의 斷想-Image of Myth' 162.1X97.0cm, acrylic & oil on canvas, 2024
원본기사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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