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 콘서트, 개천제례와 현대 예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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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정현선 기자
- 입력 2024.10.29 11:16
싱잉볼 콘서트, 개천제례와 현대 예술의 만남
11월 3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서
싱잉볼 소리로 전하는 희망 메시지
대담으로 만나는 전통의식의 재해석
마음을 울리는 싱잉볼의 신비로운 소리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전통 제례와 어우러진 공연이 찾아온다.
사라스와띠 큐어힐링협회가 주최하고 아트인뱅크가 주관하는 싱잉볼 콘서트 ‘하늘소리: 소망을 하늘로’가 11월 3일 오후 4시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초연된다.
개천제례의식을 현대적 예술로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 싱잉볼 테라피와 설치미술, 불교와 무교 전통이 조화를 이루며 3시간 동안 곽객에게 독특한 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세 개의 무대로 구성되며 각 무대에서 다른 형태의 소리와 의식을 경험할 수 있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관객이 각자 소망을 적은 종이학이 무대 위에 오르고 퍼커션 연주자 정규하와 벽사신당 사제단이 히말라얀 싱잉볼의 소리로 제례 의식을 펼쳐 소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두 번째 무대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자비명상 대표 마가 스님, 김사라스와띠 큐어힐링협회장, 벽사신당 당주 한울 등이 ‘신들린 만남’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의 기획 의도와 전통 의식이 현대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의미가 더해지는지를 탐구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소망을 천 개의 종이학에 적고 하늘로 띄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싱잉볼 연주와 함께 자신의 소망을 하늘에 보내며 평온함과 희망을 새롭게 다짐할 수 있다.
정각원 교법사이자 자비명상 대표 마가 스님은 “싱잉볼 소리는 우주의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새로운 치유의 경험을 통해 평온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현대불교(http://www.hyunbulnews.com)
정현선 기자 honsonang@kaka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현대불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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